대출이나 신용카드를 알아보다 보면 "신용등급이 좋다", "신용점수가 떨어졌다"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. 그런데 사실 지금은 '신용등급'이라는 말이 공식적으로는 쓰이지 않습니다. 과거에는 개인의 신용도를 1~10등급으로 나눴지만, 2021년부터는 1~1,000점 사이의 개인신용점수(개인신용평점)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.등급제에서는 점수가 조금만 모자라도 한 등급 아래로 묶여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, 점수제로 바뀌면서 신용도를 더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지금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"나는 몇 등급일까?"보다 "내 점수는 무엇으로 정해지고,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?"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개인신용점수란 무엇일까?개인신용점수는 한 사람이 빌린 돈을 약속대로 갚을 가능성을 숫자로 ..
저축·가계관리
2026. 10. 3. 00:56